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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성과자 낙인과 『KB Academy 과정』을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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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10-13 16:52 조회2,0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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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성과자 낙인과 KB Academy 과정을 분석한다.

 

은행과 기업은 저성과자에 대해 성과향상프로그램 , 직무역량 강화교육, 직무 재교육 등 다양한 명칭으로 퇴출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왔고, 성과관리를 빙자해 퇴직을 강요하고 구조조정을 우회하는 수단으로 퇴출프로 그램으로 악용하고 있고,그 연장선상에 KB Academy 과정이 만들어 졌다.

 

즉 노동조합의 우산에서 비껴난 점포장 후선역 제도를 확대적용하여 상시 구조조정을 하겠다는 것이다.

 

정부의 겁박과, 온실속 기득권 노동조합의 저항없는 순치의 전형을 보여준 것이 KB Academy 과정이다.

우리는 2005년 성과향상프로그램이란 미명하에 자발을 가장한 타의에 의해 KB를 떠난 선배, 동료들을 기억한다.

 

지금 저성과자로 낙인찍은 분들이 조직을 저해할만한 위치에 있고, 무능한 것일까?

부패 낙하산이 조직을 헤집고, 갈지자 경영에 말 한마디 못하고, 입신영달에 눈먼 임원진들의 책임이 훨씬 크다 할 것이다. 우리는 낮은 곳 보다 높은 곳을 잘 감시해야 한다.
낮은 위치에 있는 노동약자들의 울부짖음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이유이다.

 

현대중공업은 희망퇴직을 거부한 과장급 이상 사무직에게 직무역량향상교육, KT는 특별상품판매팀, 서울도시철도공사의 5678 서비스단, 증권사는 ODS(Out Door Sales)부서를 신설하여 노동자 스스로 사직서를 제출하도록 만들고 있다. 퇴출 대상자가 됐다는 모멸감뿐 아니라 고립, 공포, 굴욕, 수치감, 자괴감 등 인간의 자존감을 훼손하는 상황으로 몰아붙이는 은행에 맞서 최소한의 노동생존권을 지켜내는 길은 새로운 노동약자를 대변할 수 있는 공동체를 구성하여 공유하고, 위로하며 서로에게 용기를 복돋우는 것이다.

그리고 노동권익 보호를 위한 법적제도를 이해하고 , 부당한 강요에 대해서는 증거 확보후 법적 대응등의 조치가 매우 중요하다 할 것이다.

아를 위해서는 함께, 우리의 울타리를 만들어야 한다.

이를 위해 새노조 KB국민은행 노동조합은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할 것이다.

 

여러분들의 커뮤니티 공간을 http://kbnojo.com 에 만들기를 권해 드립니다.

 

2015.10.13.

 

새노조 KB국민은행 노동조합

위원장 윤 영대. 배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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